본문 바로가기

140316


주말을 맞아 요새 놓고있던 블로그에 들어와 리뉴얼을 했다. 이게 다 레드벨벳 때문이다..☆ 새 멤버도 마음에 들고 뭣보다 컨셉 존예쟈나ㅋㅋ 나는 심플하게 하고 싶었는데 하다보니 어느새 유치해졌다.ㅠㅠ 이제 밀린 방명록도 보고 리뷰도 써야지! 그치만 여전히 조금 바빠서 블로그는 느리게 굴러갈 것 같다.


막간을 이용해서 2달동안 본 로설 평점만 간단히 매겨봐야지.


봄 깊은 밤 5.0

꽃은 묵은 가지에서 피네 5.0

미온의 연인 5.0

아더월드 4.5

동궁왕후 4.0

파벽 4.0

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4.0

은호이야기 4.0

청우 4.0
시크릿러버 3.5
늑대의 향 3.5

도깨비각시 3.0

비밀 3.0

다정한거리 3.0


개많아 ㅋㅋㅋㅋㅋ

잘 쓴 글, 혹은 내 취향에 완벽히 들어맞는 글을 발견했을 때의 그 기쁨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다. 이맛에 로맨스소설 봅니다! 하핳